태림을 찾아주신 의뢰인은 자녀가 학교에서 4명의 아이들과 다투고
아이들이 자녀를 돌아가면서 놀리고
때려 학교폭력위원회 진행을 의뢰하였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지만 피해학생이 받은 정신적인 충격이 상당하여
어린이들 간 화해로 종료될 문제는 아니라는 판단에 학교폭력심의위원회 개최를 위한
의뢰를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태림은
학교폭력위원회에 제출할 의견서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의뢰인과 함께
피해학생이 어떻게 피해를 당하였는지
구체적으로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후 이를 토대로
변호인 의견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사건 경과와 사건 이후의 가해학생 부모들의 태도,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처분 기준에 따라 필요한 조치들과 처분들에 대해
강력히 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가해학생들로부터 사과를 받았으며,
가해학생들은 학교폭력 1, 3호 조치를 받았습니다.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모두 어린 나이의
학생들로
마음의 상처가 되지 않는 선에서 원활한 법적 조력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적 성장에도 좋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학교폭력 사건에서 자칫 어린 아이들이 상처를 입을 수 있음에도
적절한 조력을 통해 서로 원만히 화해하면서도 향후 불이익한
점이 남지 않도록
잘 조력하였다는 점은 큰 의미로 남습니다.
특히 피해학생도 역으로 학폭 신고를 당한
상황으로 이에 대한 대처도 매우 적절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원만히 사건을 마무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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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태림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