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림을 찾아주신 의뢰인분들은 재직 중인 회사로부터 투자 권유를 당하였으나,
이후 회사가 재정파탄의 상황을 겪어 곤란을 겪고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법무법인 태림 박상석 변호사, 김도현 변호사, 주세형 변호사는
사건의 경위와 증거를 면밀히 살폈고,
의뢰인들의 투자는 위 회사와 운영진들의 계획적인 범행이라는 점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뒷받침할 증거를 토대로 곧바로 형사고소 하였습니다.
이후 수사기관의 요청에 따라 태림은 동종의 피해자들이 추가적으로 고소피해를
접수할 수 있도록 하였고, 회사가 가진 차명계좌까지 파악해 전달하였습니다.
최근 위 회사의 대표와 관련자들은 수사기관의 영장청구로 인하여 구속되었고,
현재 형사재판을 예정 중에 있으며, 의뢰인분들과의 형사합의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바,
조만간 피해는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의 경제적 위기로 인하여 다수의 회사들은 미끼 상품을 이용해
유사수신행위 및 투자사기 범행을 벌이고 있으나, 일반 고객들로서는
나홀로 회사를 상대로 형사고소를 하여야 할지 단순히 기다려야할지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관련 전문변호사를 찾아가 현 상황을 설명하고
민사 또는 형사 중 어떠한 절차를 밟아야 할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태림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