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림을 찾아주신 의뢰인은 스포츠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던 중
성매매 제의를 받고 순간 혹하는 마음으로 해당 제안을 수락하였습니다.
그런데 성행위를 시작하려 하자 경찰이 바로 들이닥쳤고,
현행범으로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태림의 박상석 변호사, 김도현 변호사, 이동훈 변호사는
기소유예를 목표로 수사 절차에 참여하였습니다.
당시 의뢰인의 상황, 성매매처벌의 목적 및 의뢰인이 기소유예를 받아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변론하였고, 이외에도 수사과정에서 수사기관을 설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검찰은 태림의 주장을 받아들여 조건부(교육이수) 기소유예 처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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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태림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