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업원 강제추행 사건, 피해자와 합의 성공 \"

의뢰인은 식당을 운영하는 대표로 종업원으로 채용한 피해자와 업무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신체를 추행한 것과 관련하여 고소가 되었고, 수사기관에서는 피해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피의자에 대하여 불구속 기소처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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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고소 당시부터 엄청난 심리적인 피해를 주장하면서 피의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였고, 피의자는 계속해서 범죄 사실을 부인하다가 기소가 된 이후에 피해자에게 범죄 사실을 인정하면서 합의 의향을 전달하였으나, 피해자는 피의자와 절대 합의를 하지 않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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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경우 나이차가 20살 이상 나는 피의자가 종업원으로 채용 된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추행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피해자가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계속해서 제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자와 적절한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실형까지 선고될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법무법인 태림 성범죄전문대응팀 박상석 변호사는 우선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피의자가 진심을 담아서 작성한 자필 반성문을 수 차례 피해자에게 전달하였고, 피해자의 국선변호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피해자와의 합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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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의 결과:

법무법인 태림 성범죄전문대응팀 박상석 변호사의 적극적인 소통 및 노력으로 인해 합의 추진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하였습니다.